[아름다운 시] 정현종 시인의 <섬>

정현종 시인의 <섬>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.그 섬에 가고 싶다. 단 두 줄만의 시구로 사람들의 관계에 대한 기대, 바램을 담백하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.그것이 못난것도 잘난 것도 아니라는 것도요.  내가 가고 싶은 섬, 당신이 가고 싶은 섬은 어떤 곳인가요? 나는 나의 섬을 어떻게 경험하고 표현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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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픈 마음, 상한 마음을 치유하는 일 – 마음근육 키우기

아픈 마음, 상한 마음을 치유하는 일은 개인의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줍니다. 또한 이 치유는 주변 사람들의 삶까지 긍정적으로 변화시킵니다.  왜 마음이 아파지고, 상처를 입는걸까요. 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들이 답을 찾으려고 한 것을 보면,이 고민이 현재 우리만의 것은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. 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워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이솝우화에 따르면, 착한 것들은 힘이 약해서 하늘로 쫒겨났고, 나쁜 것들은 인간 옆에 항상 있게 … 더 읽기